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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16종 트위터를 재작년부터, 엄밀히 말해 작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사용해 온 클라이언트가 데탑, 모바일, 웹(매쉬업 포함)을 포함하면 아마 100여가지가 훌쩍 뛰어넘는다고 생각된다. 트위터의 매력중 하나는 아마 이런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일거다. 지금까지 본인이 1년간 다양한 아이폰/터치 클라이언트를 많이 사용해 보면서 꽤 쓸만한 것만 모아서 한페이지에 모아봤다. (물론 구매하고도 여기에 없는 클라이언도 많다.) 참고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클라이언트를 찾길 바란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와인을 좋아한다면? 꼭 구매해야 할 앱 - Cellar ! 본인은 와인을 좋아한다. 전문적인 수준은 결코 아니고 와인 동호회에서 오래 활동한 분들이나 전문가에 가까운 수준의 분들이 볼 때는 한없이 부끄러울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신의 물방울을 2번이상 보았고 와인 관련 책도 조금씩 꽤 많이 읽은 편이라 일반적인 교양수준은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신의 물방울은 만화 본 내용보다는 뒤에 첨부된 appendix라고 해야되나.. 추가적인 와인관련 내용이 참 좋았던 만화이다. 당시 초보로써 상당히 유용한 정보였다. 여담이지만 만화 자체에 나온 와인들은 내 취향과는 좀 거리가 멀다. 대부분 드라이해서;;;) 암튼 작년인가? 일본에서 방영 했었던 KAT-TUN의 멤버가 주인공을 맡았던 신의 물방울 드라마도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난다... ..
Briefcase로 OS X에서 파일 전송(Sync)하기! Touch 어플리케이션인 Briefcase는 Paid/Free 두가지가 있는데.. Free버젼인 Briefcase lite 도 무난하게 전송 작업이 가능하다. 이 어플의 최대 장점이라면 간편한 세팅으로 손쉽게 누구나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단 OS X 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 공유에 가서 파일 공유 설정을 해준다. 그리고 Touch로 가서 Briefcase를 실행해 주면 이와 같이 연결 가능한 호스트 목록이 나온다. 여기서 원하는 호스트로 연결을 눌러주면.. 이렇게 연결 되어 이제 부터 서버의 파일들을 전송할 수 있게 된다. 폴더를 보는 옵션은 아래와 같다. 홈폴더의 서브 폴더 목록을 보는 방식과 기타 외부 하드장치들의 목록을 보는 방식이다. 간단하게 MOVIE폴더에 있는 Where The H..